롯데물산과 롯데지주, 롯데월드 등 롯데 3사가 송파구청 등과 올해 석촌호수 수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롯데는 수질 개선 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과 현장 업무 지원을, 송파구청은 행정 업무 지원을 각각 맡게 됩니다. <br /> <br />롯데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부터 석촌호수 수질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그 결과 2021년 당시 수심 0.6m 정도밖에 보이지 않던 석촌호수가 지금은 최대 2m까지 보일 정도로 맑아졌고 지난해에는 수질환경기준의 대부분 항목에서 1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혜경 (whitepap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2709111719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